관악구
김서린

관악드림타운 직접 겪어보니 생활 인프라는 정말 탄탄하네요

관악드림타운 정도 입지면 사실 실거주 측면에서 팔 이유가 전혀 없는 단단한 곳입니다. 제가 이 동네를 오래 지켜봤는데, 3,544세대라는 규모가 주는 생활권의 힘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더군요. 벌써 입주 23년 경과된 구축이지만 주변 인프라만큼은 웬만한 신축보다 동선이 잘 짜여져 있습니다. 단지 정문 쪽에서 현대시장으로 이어지는 길은 장보기 동선으로는 최적이라 봅니다. 대형 마트도 좋지만 이런 전통시장이 바로 코앞에 있는 게 생활 만족도 차이가 꽤 크거든요. 지하철역까지 가는 길에 경사가 좀 있긴 한데 이건 마을버스가 워낙 자주 다녀서 보완이 되는 부분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이 언덕을 받아들이는 체감은 다르겠지만, 저는 이 정도면 충분히 감수할 만한 수준이라 느꼈어요. 결국 매일 겪는 언덕 지형을 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일 수 있느냐에서 거주 만족도가 결정될 겁니다. 전통시장 가깝고 대단지 안정감을 중시하는 분들에겐 여전히 매력적인 선택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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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새로운고니

    3,500세대 넘는 대단지라 단지 안만 돌아도 운동 되고 장보기는 진짜 시장 끼고 있어서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