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이혁혁
1개월 전

관악드림타운 주차 1.52대면 봉천동 대장급 맞나요?

성현동 일대에서 갈아타기 각 재는 중인데 관악드림타운 실거주 여건이 묘하게 갈리네요. 먼저 주차 환경이 3,544세대 대단지 치고는 정말 괜찮은 편인가요? 세대당 1.52대면 이 근처 관악현대나 벽산블루밍이랑 비교해도 수치상으로는 압승이긴 하거든요. 지하주차장 공간도 넉넉하다는 평이 많아서 퇴근길 주차 스트레스는 확실히 덜할 것 같은데, 실제 주민분들 체감도 그런지 궁금함. 근데 주차장에서 집까지 가는 동선 구조가 발목을 잡네요. 지하주차장이랑 엘리베이터가 바로 연결 안 되는 동이 꽤 많다면서요? 2003년 준공이라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애들 데리고 장보고 올 때 계단 타야 하면 40대 무릎에는 좀 치명적일 것 같거든요. 관리비나 난방 방식은 이 정도면 합리적인 수준일까요? 개별난방으로 전환 완료됐고 화요일마다 분리수거 관리하는 거 보면 시스템은 잡혀 있는 것 같음. 지금 사는 곳 대비 보유세랑 관리비 늘어나는 거 계산기 두드려보니까 월 고정비 20만 원 정도 추가되는데, 주차 편의성이랑 대단지 프리미엄 생각하면 지불 용의는 있습니다. 결국 주차 대수는 합격점인데 동선 효율이 관건이라 비 오는 날 한 번 더 임장 가서 특정 동 위주로 슥 훑어봐야겠어요. 구조적 한계는 명확하지만 이 정도 주차 지분이면 봉천동 상단에서 실거주 가성비는 여전히 상위권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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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여예배
    1개월 전

    주차 1.52대면 이 동네에서 신축 빼고는 적수 없죠. 늦게 와도 자리 찾느라 고생 안 하는 게 어디임.

  • 김가다
    1개월 전

    직결 안 되는 게 좀 빡세긴 해요. 그래도 단지 안에 성현동 성당 쪽으로 산책로 잘 되어 있어서 애들 키우기는 좋음.

  • 빠른곰
    1개월 전

    관리비는 세대수가 깡패라 생각보다 저렴하게 나옵니다. 분리수거 화요일에만 하는 게 처음엔 귀찮아도 단지 깔끔하게 유지되는 비결이라 생각하면 납득 가요. 임장 오실 때 1단지 쪽이랑 상가 가까운 동 위주로 동선 체크해 보세요.

  • 헌디니
    1개월 전

    연결은 모든동이 안되어 있고 주차는 항상 언제든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