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너그러운딱다구리
1개월 전

관악드림타운 대단지 학군이랑 아이들 통학 환경

오늘 뉴스 보니까 학군지 이동 수요가 다시 늘어난다는데, 저희 관악드림타운 사시는 분들은 아이들 학교 어떻게 보내고 계신지 궁금해서요. 여기가 3,500세대 넘는 대단지라 단지 안에서 애들 노는 건 참 좋은데 학교 가는 길은 세대 위치마다 차이가 좀 있잖아요? 직선거리로 300m 좀 넘는 구암초나 구암중은 가깝다 싶다가도 단지 경사가 워낙 가파른 편이라 아이들 등굣길 안전이 문득 걱정되더라구요. 구암초 앞 육교 쪽에 서부선 역이 2029년쯤 들어오면 길도 더 정비되겠지만, 지금 당장은 저학년 애들이 혼자 다니기에 괜찮을지 고민이 돼요. 보니까 서울문영여고 같은 곳은 올해 서울대 3명 보냈다는 소식도 있던데 이 정도면 동네 학업 분위기는 나쁘지 않은 것 같거든요. 오래 사신 분들 보시기에 중고등학교까지 여기서 쭉 키울만한지 실제 통학시키면서 느낀 점들 공유해주시면 큰 도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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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가엾은날다람쥐
    1개월 전

    구암초는 단지 붙어있어서 저학년도 금방 익숙해져요. 경사가 좀 있긴 한데 애들은 생각보다 잘 뛰어다니더군요.

    흰삵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애들은 금방 적응하긴 하는데 부모 맘은 또 다르죠. 저는 등굣길 차도 쪽이 좀 신경 쓰여서 3학년 때까지는 같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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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기
    1개월 전

    중학교부터는 봉원중 걸리면 거리가 좀 있어서 버스 태우거나 라이딩 해줘야 할걸요. 문영여고 실적 좋은 건 저도 들었는데 확실히 여고라 그런지 면학 분위기는 잡혀 있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