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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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84타입 7억~10억대, 중산층 마지노선일까요?
서울 신축 18억 시대에 관악구 7~10억대 매물들이 왜 귀해지는지 보셔야 합니다. 마포나 성동은 이미 손을 떠났고 이제는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야 할 때죠. 관악구 실거래를 뜯어보면 신림동 벽산블루밍 84㎡가 최근 7억 3,500만 원에 찍혔는데, 이게 싼건지 비싼건지 판단이 안서네요. 사당역 접근성 좋은 남현동 루미아트 84㎡가 10억 7,000만 원까지 거래된 걸 보면 입지 차이가 확실히 가격에 반영돼있긴 하네요. 제 청약 점수가 40점대라 사실상 당첨은 불가능한데 이정도 수치면 실거주 겸 자산 방어용으로 매수해도 될지 합리성 검증이 필요합니다. 단기적으로는 대출 이자가 부담되지만 장기적으로 서울 내 84타입 10억 언더는 ㄹㅇ 귀해질것 같거든요. 결국 관악구가 중산층의 마지노선이 될지 아니면 거품일지 조건부 판단을 열어두고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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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큰벌새
ㄹㅇ 관악구 10억 넘는거보고 깜짝 놀랐네요 ㅇㅈ?
- 재미있는판다
벽산블루밍 그 가격이면 메리트 있는것 같은데 언덕이라 임장은 꼭 가보셔야 돼여 ㅋㅋ
- 김찬경
분석하신 수치 보니까 설득력 있네요. 청약 40점이면 솔직히 서울은 줍줍말고 답 없죠. 영끌해서라도 서울 하급지 잡는게 나중에 상급지 갈아타기 발판이 되긴 하더라구요.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이라 공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