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작은홍학

관악구 3억대 실거래? 데이터로 본 가격 발견의 기회

관악구에서 아직도 3~4억대 매물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공식 통계만 보면 서울 집값 다 오른 것 같지만 현장은 딴판이죠. 신림동 초원아파트 59타입이 지난달에 3억 9,700만 원에 찍혔는데 이게 ㄹㅇ 현실입니다. 상급지 분위기만 쫓다가 정작 발밑의 기회를 놓치고 있는 셈이죠. 반면에 서원역 초역세권인 신림건영4차는 분위기가 아예 다른 세상이라 온도 차가 심하네요. 같은 동네인데 신림선 접근성 하나로 가격이 갈리는 전형적인 가격 발견 단계입니다. 특히 라이프아파트는 평당가가 2,331만 원 수준인데 이건 거의 공장출고가 수준아닌가요? 전세가도 3억 2,000만 원대면 매매가랑 차이도 얼마 안 나죠. 줍줍할 기회는 항상 소외된 곳에서 나옵니다. 결국 이 간극은 금방 메워질 수밖에 없으니 지금이 저점이라고 봅니다. 이 데이터 해석에 다른 시각 있으면 토론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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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김호연

    ㄹㅇ 관악구는 아직도 보물찾기 하는 기분이네요 ㅋㅋ

  • 유리수

    신림선 들어오고 나서 입지 서열 다시 써지는 중인듯요. 근데 초원은 역에서 너무 멀어서 존버해야 될까요?

  • 유배용

    라이프아파트 평당가 데이터는 진짜 충격적이네요. 지금 서울 평균 생각하면 말도 안 되는 수치긴 함. 근데 이런 곳이 결국 갭 메우기 시작하면 무섭게 오르거든요. 분석글 잘 봤습니다. ㅇㅈ

  • 포근한꽃게

    데이터로 보니까 확실히 보이네요. 역세권 프리미엄이 생각보다 쎈듯.

  • 당찬올빼미

    3억대면 영끌족들도 충분히 들어올만 하겠네요. 매물이없네요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