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재초환에 금리 인상까지 겹치니 선도지구 추진도 쉽지 않아 보임
봉천 4-1-3 자이 들어오면 대장 바뀐다는데, 정말 아무 문제 없이 굴러갈까요? 요즘 한은에서 금리를 계속 올리니까 마음이 참 복잡하네요. 기준금리가 벌써 2개월 연속으로 올랐다는데, 신현송 총재는 앞으로 6개월 더 올릴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이자 부담은 늘어나는데 재초환까지 생각하면 머리가 지끈거려요. 이런 상황에서 선도지구 지정이 정말 가능할까 싶은 거죠. 지금 센트씨엘만 봐도 아직 미등기 상태라면서요? 자산 가치가 확실히 증명이 안 되니까 다들 주저하는 게 보여요. 솔직히 센트씨엘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지형이 좀 그렇잖아요. 언덕이 너무 심해서 단지 안에서도 동끼리 뚝 끊긴 느낌? 이런 구조적 결함이 있으면 점수 따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교통은 또 어떤가요? 역도 없어서 경전철만 목 빠지게 기다리는데 사업은 계속 밀리고... 인프라가 이 모양인데 재초환 독박 쓰고 추진할 동력이 있을지 의문임. 결국 돈 문제인데 금리가 이 정도면 금융 비용이 감당이 안 되거든요. 현대 29평이 최근에 5.2억까지 찍혔다는 소식 들으니 더 겁나요. 대단지들도 힘을 못 쓰는데 신규 사업이라고 속도가 날까요? 진짜 이번엔 제대로 기준 잡고 갈아타려 했는데, 리스크가 너무 많아서 결정 내리기가 정말 힘드네요. 부담만 커지고 인프라는 제자리라 추진 동력 잃을까 봐 걱정입니다.
댓글2개
- 김다건1개월 전
금리 6개월 추가 인상 예고가 진짜 뼈아프네요. 저도 센트씨엘 임장 갔다가 언덕 보고 숨 넘어가서 포기했습니다.
- 희망찬고양이1개월 전
솔직히 지금 시국에 재초환 감당하면서 재건축 밀어붙일 단지가 몇이나 될까요? 관악구는 서부선 확정 전까지는 보수적으로 봐야 함.
많은독수리1개월 전윗분 말씀에 동감해요. 저도 관악구 쪽 보고 있었는데, 미등기 리스크 있는 단지들은 지금 같은 고금리 시기엔 진짜 조심해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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