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민심 박살 났네요... 투자 메리트 있나?
오늘 관악구 신림동 식당가 돌아보는데 정원오 후보 발언 때문에 사장님들 민심이 아주 박살이 났네요. 자영업자들한테 관광객 좋아할 업종으로 바꾸고 컨설팅 받으라는 소리에 다들 씁쓸하게 웃는데... 제가 다 민망하더군요. 현장 고충은 안중에도 없고 책상머리에서 컨설팅 타령만 하는게 전형적인 공감능력 제로 아닙니까? 이게 결국 지역 가치랑 직결되는 문젠데 참 답답하네요. 정작 시장은 철저하게 숫자로만 움직이는데 말이죠. 현대성우 59타입 매매가 6억 5,500에 전세 5억이면 전세가율이 76%라 투자 안전마진은 확실히 나오거든요. 근데 루미아트처럼 84㎡가 7억 찍었다가 10.7억 찍었다가 널뛰기하는 건 그만큼 시장 신뢰가 깨졌단 소립니다. 자영업 민심 흉흉해지면 상가 임대 수익률 박살 나고 결국 아파트 매매가까지 하방 압력 받는 건 시간문제예요. 지금같은 분위기에선 아무리 수익률 좋아보여도 선뜻 베팅하기가 참 거시기하네요. 결론적으로 관악구는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되고 거래가 좀 일정해질 때까지 무조건 관망이 답입니다. 전세가율 더 오르는 거 확인 안돼면 절대 안 들어갑니다. 한 줄 요약: 자영업 민심 조지면 수익률도 조진다, 지금은 무조건 관망.
댓글6개
- 붉은펭귄
공감능력 제로인건 예전부터 유명했죠.
- 안솔영
자영업자들 죽어라 장사하는데 업종변경이 말인가요? 진짜 현장을 너무 모름...
- 변다하
숫자만 보면 관악구가 메리트 있긴 한데 이런 식으로 민심 조져놓으면 장기적으로 동네 급지가 안 올라가요. 수익률 깎아먹는 소리만 골라하네요 에휴
- 용감한사자
루미아트 10억은 오버고 7억은 급매인듯... 매물이없네요 가격이중성 심함
- 안타까운호랑이
현대성우 전세가율 하나 보고 들어갈까 했는데 글 보니까 좀 더 지켜봐야겠음.
- 서선기
배급견 소리까지 나오는 마당에 표가 나오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