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김진루
1개월 전
관악구 대단지 쏠림 현상이 인구 감소기 불패의 생존 조건인 이유
초고령화 시대가 오면 결국 자산 가치를 끝까지 방어해 줄 곳은 인프라가 몰려 있는 서울 내 '거대 단지'로의 쏠림이 더 심해질 수밖에 없어요. 관악드림타운의 3,544세대라는 압도적인 규모랑 5,400대가 넘는 주차 수용력은 인구 감소기에도 관리비나 커뮤니티 유지 면에서 정말 강력한 생존력이거든요. 이런 규모의 경제가 뒷받침되니까 봉천동 벽산블루밍1차가 최근 직전 대비 14%나 급등하면서 10.9억까지 찍는 저력을 보여주는 거죠. 결국 시장은 희소성 높은 대단지 입지를 먼저 알아보고 폭발적으로 반응하는 법이니까요. 여기에 신림뉴타운 1만 가구 조성 같은 대규모 정비사업까지 더해지면 관악구 전체의 주거 질이 완전히 상향 평준화될 거라 봅니다. 개별 단지를 넘어서 지역 전체가 불패의 주거 타운으로 탈바꿈하는 과정이라 정말 기대가 크네요.
2
댓글2개
2개
- 송윤솔1개월 전
드림타운 주차 대수 5,400대면 진짜 퇴근길 스트레스 하나는 없겠어요... 관악구에서 이런 인프라 유지되는 곳 드물죠.
가엾은두더지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주차는 꿀인데 언덕 경사는 감안하셔야 해요. 그래도 3,500세대급 규모가 주는 관리비 메리트는 무시 못 함!
답글 1개 펼치기 - 싱그러운오소리1개월 전
벽산블루밍 10억 후반 거래는 좀 오버 아닌가요? 그 돈이면 차라리 평지 쪽 다른 구 신축급도 보일 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