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출퇴근러에게 봉천 두산은 실용적인 선택지임
음... 저는 직주근접이 제일 중요하거든요. 봉천동 두산은 일단 2,001세대 대단지라 관리비나 인프라 면에서 기본은 먹고 들어간다고 봅니다. 2000년식이라 연식은 좀 됐지만... 최근에 전동 엘리베이터 교체 끝냈다고 해서 한시름 놨어요. 바쁜 출근길에 엘베 고장이면 진짜 답 없잖아요. 가격대 보면 24평이 12.7억, 33평이 13.8억 정도 하던데... 사실 이 금액으로 강남이나 여의도 15~20분 컷 할 수 있는 곳 찾기 쉽지 않거든요. 봉천역이 코앞인 게 이 단지 최대 무기죠. 지하철 타면 업무지구 금방이라... 주차 스트레스 없이 대중교통으로 다니기엔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하주차장이 일부 동은 엘리베이터랑 바로 안 이어진다던데... 이건 밤늦게 귀가할 때 사람에 따라 좀 번거로울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층간소음 얘기는 좀 들리긴 하지만... 결론적으로 출퇴근 시간 아끼고 싶은 실속파라면... 봉천 두산은 앞으로도 수요가 꾸준할 단지로 보입니다.
댓글3개
- 괜찮은삵1개월 전
봉천역세권은 진짜 인정이죠. 2호선 라인 하나로 모든 게 설명됨.
- 고윤솔1개월 전
33평 13.8억이면 가성비는 나쁘지 않은 듯해요. 강남 접근성 생각하면 이만한 대안도 별로 없죠.
- 뼈저린스라소니1개월 전
글쎄요... 2000년식 구축인데 12억 넘게 태우는 게 맞나 싶네요. 지하주차장 미연결도 비 오는 날 생각하면 은근 스트레스일걸요? 저라면 차라리 신축급으로 눈을 좀 낮춰서 외곽으로 갈 것 같습니다. 층간소음 예민하신 분들은 꼭 직접 확인해보시길.
포근한오소리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출퇴근 시간 10~20분 차이가 삶의 질을 바꿉니다. 저처럼 밖에서 보내는 시간 아까워하는 사람에겐 구축이어도 입지가 깡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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