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영리한까치
1개월 전

GTX-C 1.5조 확정 보니까 래미안슈르 신고가 납득이 가네요?

최근 래미안슈르 26평이 18.9억에 거래되었다는 소식 보셨나요? 작년이나 올해 초 흐름 생각하면 과천 대단지들의 시세가 정말 단단하게 받쳐준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이런 신고가 근처의 움직임이 단순한 거품이 아니라고 느껴지는 게, 최근 GTX-C 노선에 1.5조 원 규모의 신용보증 지원이 확정됐다는 뉴스를 접했거든요. 단순히 말로만 하던 계획이 아니라 실제 큰 자금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건, 앞으로 삼성역이나 강남권 접근성이 물리적으로 완전히 달라진다는 걸 의미하겠죠. 게다가 과천-위례선이나 이수-과천 복합터널 같은 사업들도 줄줄이 대기 중이라서요. 이런 격자형 교통망이 완성되면 과천은 수도권 남부의 단순한 주거지를 넘어, 그야말로 사통팔달의 교통 허브로 체급이 한 단계 올라갈 것 같습니다. 저도 이사 온 뒤로 동네의 쾌적함에 반해서 애착이 정말 큰데, 여기에 광역 교통망까지 착착 진행되는 걸 보니 이 동네에 뼈를 묻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간절해지네요. 다만 공사 기간 동안의 어수선함이나 이런 호재가 이미 선반영된 건 아닌지 고민될 때도 있지만, 결국 실거주 만족도와 미래 가치 중 어디에 더 무게를 두느냐에 따라 선택은 달라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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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고운치타
    1개월 전

    확실히 자금이 도니까 사업 속도가 붙는 게 느껴집니다. 슈르 입지면 수혜 제대로 보겠어요.

  • 친절한판다
    1개월 전

    호재는 좋은데 지금 가격이 이미 너무 높은 거 아닐까요. 26평 19억 육박은 좀 무섭긴 함.

  • 어두운고양이
    1개월 전

    직접 살아보면 공원도 가깝고 교통까지 좋아진다니 이만한 동네 찾기 힘들죠. 저는 계속 실거주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