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단아한오리
GTX-C 실물 모형 보니 과천 지정타 공급이랑 맞물려 체급 바뀔까요
드디어 GTX-C 노선 열차 실물 모형까지 공개됐네요. 과천 교통과에서도 본착공 소식을 공식적으로 알렸고요. 매일 출퇴근길에 청사역 지나면서 공사 언제 하나 기다렸는데 이제 정말 시작이라는 게 체감되어서 글을 써보게 됐어요. 사실 완공 시점이 2030년대라는 전망이 많아서 아직 한참 남았다고 생각하면 좀 지치는 기분도 들긴 합니다. 그래도 이번에 실물까지 뜨니까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우리 동네에 위과선이랑 4호선 지정타역도 들어올 예정이잖아요. 여기에 지식정보타운 쪽 임대주택만 1,500세대 이상 확정됐다는데 공급이 늘어나는 게 우리한테 득이 될지 실이 될지 궁금하네요. 주공 4, 5, 8, 9단지 재건축 현장들 보면 동네가 들썩이는데 이런 변화들이 나중에 과천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저만 놀라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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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리아
실물 모형 보니까 진짜 들어오는구나 싶긴 한데 2030년이면 아직 멀긴 했죠.
김종루윗분 말씀대로 시간은 걸리겠지만 지정타 쪽 1,500세대 임대 물량 들어오면 동네가 더 활기차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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