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씩씩한코알라
1개월 전

18억으로 서울 준신축 가느니 래미안슈르 대단지 갈까요?

실거주 예산 18억으로 서울 구축이냐, 과천 래미안슈르냐 며칠째 밤잠 설치며 고민 중입니다. 하아, 결정이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어요. 마곡 근무라 신길뉴타운 보라매SK뷰 25평 18억 선도 진지하게 봤거든요. 근데 친정 부모님 생각하면 과천이 계속 눈에 밟혀서 마음이 복잡합니다. 래미안슈르 3,143세대 대단지 위엄이 진짜 장난 아니더라구요. 25평 호가가 18.5억에서 19.5억 정도인데, 세대당 주차 1.75대라는 수치 보고 정말 감탄했습니다. 최근 과천푸르지오써밋 24평이 22.7억 찍는 거 다들 보셨나요? 결국 커뮤니티랑 대단지 프리미엄이 집값을 밀어 올리는 핵심인 거 같아요. 슈르도 연식은 좀 됐지만 그 압도적인 규모가 주는 안정감이 확실히 있네요. 게다가 4조 원 규모 아주대병원 의료바이오 클러스터 소식 들으니까 가슴이 뛰더라구요. GTX 호재까지 겹치면 서울 웬만한 준신축보다 미래 가치는 과천이 압승 아닐지 설레기도 합니다. 이사 후 동네 환경이 확 바뀔 생각 하니 벌써부터 설레서 잠이 안 와요. 결국 고민만 하다가 기회 놓치는 건 제 몫이겠죠? 준비된 사람이 먼저 실행한다는데 이번 주말엔 진짜 결판을 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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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나솔가
    1개월 전

    슈르 주차 1.75대는 진짜 넘사벽이죠. 서울 신축 가도 그 주차 쾌적함은 절대 못 따라와요.

  • 어린청설모
    1개월 전

    과천은 한번 발 들이면 못 나가는 동네임 의료 클러스터까지 들어오면 진짜 하남이나 광명하곤 급이 달라질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