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억 들고 과천 래미안슈르 진입 각 재는 중임
결국 아파트는 급지 싸움이라는데 12억으로 무리해서라도 과천 깃발 꽂는 게 맞을까 고민됨. 예전에 과천 지나다닐 때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지금 시세 보면 진짜 무섭게 올라가는 게 보임. 최근에 과천푸르지오써밋 24평이 22.7억 찍었다는 소식 듣고 나니까 확실히 대장주가 길을 열어주는 느낌임. 지금 내 가용 자산 12억 정도면 래미안슈르 25평형은 대출 좀 끼고 충분히 노려볼 만한 사정권임. 40대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수익률형으로 접근했을 때 하위 급지 신축보다 과천 구축 대단지가 낫다고 판단됨. 물론 9월에 과천경마장 이전 부지 확정 같은 변수가 있긴 한데 이건 어차피 장기 호재니까 일단 등기부터 치는 게 우선임. 과천이라는 입지 자체가 주는 안정성이랑 상급지 이동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생각하면 지금이 마지막 기차 같음. 숫자 두드려봐도 여기서 더 재다가는 아예 서울 하급지로 밀려날 것 같아서 이번 주말에 현장 한번 더 가볼 생각임.
댓글4개
- 정태예3개월 전
슈르 25평 지금 들어가면 나중에 갈아타기 징검다리로 최고임. 수익률 계산기 돌려봐도 답 나옴.
- 그리운호랑이3개월 전
과푸써 22.7억 찍은 거 보면 슈르는 아직 저평가 구간인 듯. 빨리 잡는 놈이 임자임.
- 깊은표범3개월 전
경마장 부지 9월 확정이라는데 그거 발표 나면 호가 또 튈걸요? 제가 작년에 비슷한 고민 하다가 놓쳤는데 지금 생각하면 자다가도 이불킥함.
- 우아한꽃게3개월 전
12억이면 선택지 많아 보이죠? 근데 과천 등기 치는 순간 자산 레벨이 달라짐. 숫자 믿고 밀어붙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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