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한욱혁
3개월 전

하락론 비웃듯 과천위버필드 등기 완료, 제가 세운 매수 기준 3가지

제가 보려고 정리한 건데 상급지 고민하시는 분들 참고하셔요. 요즘 불장이다 뭐다 말 많지만 직접 등기 쳐보니 체감이 또 다르네요. 사실 50대 넘어서 큰돈 움직이는 게 쉬운 일은 아니거든요. 수십 년 매매해봤지만 이번만큼 고민 많이 한 적도 없었던 것 같음. 첫째, 대장주의 천장을 확인했습니다. 과천푸르지오써밋 24평이 6월 30일에 22억 7,000만 원 찍는 거 보고 확신이 들더군요. 형님이 먼저 길을 닦아주니 뒤따라가는 단지들도 결국 힘을 받는 법이죠. 둘째, 세대수가 주는 안정감입니다. 과천위버필드는 2,128세대 대단지라 하방 경직성이 확실해요. 제가 경험해보니 결국 사람 많이 사는 곳이 하락기에도 잘 버팁디다. 셋째, 실거래가의 기세를 믿는 겁니다. 과천자이 30평이 22억 4,000만 원 선에서 버티는 거 보고 바닥은 확인했다 싶었죠. 호재는 이미 가격에 녹아있으니 지금 찍히는 숫자가 제일 정확해요. 과거에 망설이다 놓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이번엔 좀 과감하게 움직였습니다. 제가 착각한 게 있을 수도 있지만 일단 등기 치고 나니 발 뻗고 자겠네요. 비슷한 시기에 과천 진입하신 분들 계시면 어떻게 판단하셨는지 궁금함. 함께 정보 나누며 지내봅시다. 등기는 무거울수록 나중에 효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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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뛰어난올빼미
    3개월 전

    축하드립니다. 위버필드 2천 세대 넘는 위용이 확실히 실거주 만족도 높을 거예요.

  • 어두운뱀
    3개월 전

    맞습니다. 저도 과푸써 신고가 보고 바로 잡았네요. 등기 치고 나니 마음 편하시죠?

  • 김훈수
    3개월 전

    경험에서 우러나온 기준이네요. 저도 대단지 위주로 보고 있는데 확신이 생깁니다. 좋은 기운 받아갑니다.

  • 따뜻한독수리
    3개월 전

    역시 베테랑은 다르네. 나도 저번에 망설이다 놓쳤는데 이번엔 형님 따라서 용기 좀 내볼걸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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