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어자이 특공 기다릴 바엔 래미안슈르 잡는 게 나은 이유
요즘 정부가 초과이익 환수니 뭐니 하며 겁을 주는데, 사실 과천에서 잔뼈 굵은 투자자들은 이런 뉴스에 눈 하나 깜짝 안 합니다. 주변 신혼부부들 보면 프레스티어자이 특공 당첨만 목 빠지게 기다리던데, 그 불확실한 로또에 인생 거는 것보다 확실한 길을 보는 게 낫죠. 내가 수십 년 매매해보니까 부동산은 결국 입지랑 시간 싸움이더라고요. 과천 본도심 재건축 단지들이 수익성 포기하고 임대 없이 속도전 낸 건 결국 규제라는 파도를 피하려던 신의 한 수였음이 증명된 겁니다. 실제로 과천푸르지오써밋 24평이 22.7억 찍고 과천자이 30평이 22.4억에 거래되는 마당에, 입지 검증된 래미안슈르 같은 구축이라도 미리 잡는 게 현명하죠. 괜히 희망 고문당하며 시간 버리다가 나중에 분양가만 오르고 대출 규제에 막히면 그땐 정말 답이 없거든요. 아, 근데 이건 좀… 말하기 조심스러운데 결국 실행력 없는 분석은 아무 의미가 없더라고요. 나중에 규제 폭탄 다 맞고 나서 '그때 살걸' 해봐야 소용없으니, 나는 오늘도 내 손주 녀석한테 청약 통장보다 종잣돈부터 모으라고 잔소리만 늘어놓네요.
댓글5개
- 손은배3개월 전
결국 시간 가치가 제일 무섭죠. 저도 슈르 들고 있는데 팔 이유를 못 느낍니다.
- 매운꽃게3개월 전
베테랑 눈은 역시 다르네요. 청약만 기다리다 벼락거지 된 친구들 주변에 널렸음. 지금이라도 정신 차려야지.
- 김다호3개월 전
초과이익 환수 무서워서 어디 투자하겠나 싶다가도 과천 본도심 임대 제로인 거 보면 확실히 여기가 대한민국 상급지는 맞음.
- 정세희3개월 전
아따... 어르신 말씀이 뼈를 때리네요. 프레스티어자이 기다리다가 분양가 보고 뒷목 잡을 사람들 꽤 많을 듯. 그냥 속 편하게 구축 실거주하면서 비과세 받는 게 상책입니다. 이미 써밋 가격이 모든 걸 말해주고 있잖아요.
- 뛰어난황새3개월 전
글에서 연륜이 느껴짐.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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