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오도정
3개월 전

프레스티어자이 사점 갈 때 월급쟁이가 눈에 불을 켜야 하는 이유

여기 계신 고수분들한테 조언 좀 구하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이번에 프레스티어자이 사전점검 앞두고 있는데 마음이 참 복잡하네요. 매달 월급 실수령액에서 대출 원리금 떼고 나면 남는 게 얼마 없거든요. 피 같은 돈 쏟아부어서 마련한 집이라 하자 하나에도 예민해질 수밖에 없음. 옆단지 과천푸르지오써밋 24평이 22.7억 찍었다는 기사 보니까 더 긴장됩니다. 이 정도 가격대 동네에서 마감 엉망이면 진짜 밤에 잠 안 올 것 같아서요. 그래서 말인데, 업체 안 부르고 셀프로 체크할 때 수평이나 샤시 말고 꼭 봐야 할 포인트가 또 있을까요? 1,445세대 대단지라 공기 쫓겨서 날림으로 한 곳 있을까 봐 아무래도... 걱정이 좀 됩니다. 경마장 이전 부지도 9월에 경기도 기초단체 공모로 확정된다는데 동네 분위기 바뀌기 전에 입주 준비부터 완벽하게 끝내고 싶거든요. 사점 때 '이건 놓치면 나중에 후회한다' 싶은 실무 꿀팁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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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괜찮은낙타
    3개월 전

    저도 월급쟁이라 그 마음 백번 이해함. 수평계랑 바가지 챙겨서 화장실 배수부터 무조건 확인하세요.

  • 이세오
    3개월 전

    써밋 가격 보면 프자도 마감 신경 썼겠죠. 그래도 베란다 탄성코트랑 구석 몰딩은 본인이 직접 손으로 다 만져보셔야 합니다.

  • 우아한강아지
    3개월 전

    공모 결과 나오면 분위기 또 요동칠 텐데 그전에 등기 치고 편히 쉬셔야죠. 사점 때 줄자 가져가서 가구 배치 사이즈도 미리 다 재놓으세요. 나중에 가전 넣을 때 치수 안 맞으면 그것도 골치 아픕니다.

  • 김현종
    3개월 전

    축하드려요! 부럽네요.

  • 영리한고래
    3개월 전

    저는 셀프 하다가 포기하고 그냥 업체 불렀어요. 정신 건강에 그게 이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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