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검은산양
1개월 전

판교 34평보다 과천 써밋 25평 옵션 빵빵한 신축이 아이 키우기엔 낫겠네요

최근 과천 84㎡ 호가가 20억 중반까지 나오면서 다들 너무 비싸다고 난리더라고요. 근데 이게 단순히 거품은 아닌 게, 실거주 만족도 높은 신축들은 그만한 값을 하거든요. 요즘 과천 상승세가 좀 주춤해 보이는 건 사실임. 아무래도 경마장 이전이나 착공 관련해서 눈치 싸움이 심해서 그런 거 같아요. 사실 경마장 부지가 2030년에 원안대로 착공된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이게 확정되면 지금의 관망세가 오히려 상방을 열어주는 기회가 될 거라 봐요.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보면 판교 34평도 넓고 좋죠. 하지만 연식 된 아파트 수리비나 관리 생각하면, 발코니 확장에 시스템 에어컨 다 갖춘 써밋 신축이 훨씬 편하더라고요. 최근 과천르센토데시앙 38평이 22.5억 신고가 찍는 거 보니까 중대형은 이미 저 멀리 가버렸고... 우리 같은 실수요자는 옵션 꽉 찬 25평이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생각해요. 풀옵션 신축의 희소성은 시간이 갈수록 더 빛날 거예요. 특히 경마장 부지 개발이 본격화되면 인프라 자체가 달라질 텐데, 그때는 25평이라도 판교 구축 34평 상승분을 충분히 따라잡을 듯함. 결국 실거주 편의성이랑 미래 가치를 동시에 잡으려면요. 지금 과천 써밋 25평 들어가는 게 장기적으로는 훨씬 남는 장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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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너그러운하마
    1개월 전

    맞아요. 애 키울 땐 무조건 신축이죠. 25평이라도 구조 잘 빠지면 살만함.

  • 명랑한코알라
    1개월 전

    경마장 2030년 착공이면 아직 한참 남았는데... 그동안 좁은 거 감수하는 거 생각하면 판교 34평 광활함이 그립지 않을까요?

    다른말
    1개월 전

    불편함이라니요... 과천 써밋 커뮤니티나 신축 인프라 맛보면 구축 34평 다시는 못 돌아가요. 저도 고민하다 신축 넘어왔는데 삶의 질이 아예 다릅니다. 애들도 훨씬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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