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따뜻한강아지
1개월 전
초저금리에 GTX 보증까지 래미안슈르 다시 보게 되네요?
초저금리 주담대 상품들이 풀리면서 내 집 마련 문턱이 낮아진 게 피부로 느껴지네요. 제가 예전에 고금리에 상투 잡고 피눈물 흘려본 입장에서 보니까, 지금 과천 래미안슈르 같은 대단지는 확실히 매수세 붙을 조건이 갖춰진 것 같습니다. 특히 신보에서 GTX-C 노선에 1조 5천억 보증 지원을 확정했다는 게 큰 것 같아요. 이게 결국 삼성역까지 연결되는 속도를 높여주는 거라, 3,143세대 슈르 입지에는 이만한 호재가 또 있을까 싶음. 여기에 위과선이나 이수-과천 복합터널 같은 광역 교통망까지 구체화되고 있잖아요. 과천이 단순한 위성도시를 넘어 수도권 남북을 잇는 거대 허브로 거듭나는 중인데, 문원초 학군이야 워낙 탄탄하니 실거주 만족도는 말할 것도 없죠. 결국 역대급 대출 혜택에 교통망 확충까지 맞물린 지금이 슈르의 위상을 다시 세울 전환점이라 봅니다. 저도 그때 무리해서 갈아타지만 않았어도 지금쯤 웃고 있었을 텐데, 이번엔 인프라가 확실히 받쳐주는 모양새라 결이 좀 달라 보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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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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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영1개월 전
슈르는 단지가 워낙 커서 관리비도 싸고 문원초 학군은 진짜 경기도 최상위권이죠. GTX-C 보증 확정된 거면 사업 속도는 이제 걱정 안 해도 될 듯함.
- 유솔영1개월 전
글쎄요, 저금리라 해도 슈르 33평 호가가 20억 중반대까지 나오던데... 아무리 호재가 많아도 지금 진입하기엔 어깨 위인 것 같아서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