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큰손들이 과천제이드자이까지 쓸어가는 진짜 이유
나 여기서 30년 넘게 산 토박인데 요즘 동네 분위기 참 묘하더라고요. 예전에 여기가 그냥 공무원들 사는 조용한 동네였을 때 생각하면 진짜 상전벽해죠. 어제 부동산 형님이랑 커피 한잔하는데, 요즘 지방에서 올라온 자산가들이 과천제이드자이 매수 문의를 그렇게 한다네요. 특히 25평형이 평균 18억 6,500만 원 정도 하니까, 서울 상급지 진입하기 전 징검다리로 딱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지방 분들은 이 동네가 서울이랑 붙어있으면서도 녹지 많은 걸 되게 높게 쳐주거든요. 게다가 막계동 쪽에 아주대병원 의료바이오 클러스터 들어오는 거 아시죠? 이게 무려 4조 원 규모 사업이라는데, 돈 냄새 잘 맡는 양반들이 이런 호재를 놓칠 리가 없잖아요. 단순히 아파트만 보는 게 아니라, 이런 대형 일자리가 동네 가치를 든든하게 받쳐준다고 믿는 거죠. 사실 우리 같은 토박이들은 과천 좋은 거 진작 알았지만, 외부에서 수십억 들고 들어오는 거 보면 이 동네가 진짜 대단하긴 하구나 싶음. 오래 살수록 여기가 왜 최고라는지 몸소 느끼게 되네요.
댓글6개
- 지훈태1개월 전
토박이님 말씀 맞음. 제이드자이 주차는 좀 빡빡해도 단지 깔끔해서 지방 분들 선호도 높더라고요.
- 김나가1개월 전
4조 규모 클러스터면 솔직히 게임 끝이죠. 강남 접근성에 병원까지 들어오면 과천은 더 단단해질 겁니다.
- 깊은벌새1개월 전
지방에서 올라온 분들이 오히려 과천 가치를 더 높게 평가하는 경우도 많더군요.
- 진다미1개월 전
요즘 실거래가 뜨는 거 보면 무섭긴 해요. 그래도 살기 좋은 건 변함없죠.
- 나쁜밍크1개월 전
나도 여기서만 20년인데... 요즘 외지인들 유입되는 거 보면 확실히 동네 위상이 달라지긴 했음.
- 발랄한칠공예원1개월 전
지금 내가 살고있는데 맞는말 하나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