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미분양 속 프레스티어자이 20.9억, 과천은 보석일까요?
지방 미분양 소식 들릴 때마다 솔직히 가슴이 좀 철렁하긴 하더라고요. 하지만 과천 부동산 앱 열어보면 역시 여긴 다른 세상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과천과천지구 토지보상 다 끝내놓고 하수처리장 때문에 늦어지는 거 다들 아시죠? 이게 당장은 답답해도 결국 나중엔 엄청난 공급 희소성으로 돌아올 기회거든요. 게다가 주암동 경마장 부지 그린벨트 해제 논의까지 본격화되고 있잖아요. 신도시랑 연계해서 대규모 주거 타운이 형성되면 입지 가치가 아예 달라집니다. 얼마 전 프레스티어자이 25평이 20.9억 찍은 거 보고 진짜 소름 돋았습니다. 직전 기록보다 3.5억이나 뛴 건데, 대기 수요가 그만큼 탄탄하다는 증거죠. 사람들 사이에서 과천이 '덜 똘똘한 한 채'라는 소리도 나오던데요. 저는 반대로 봅니다. 규제 속에서 이만큼 버티는 곳이 진짜 보석이거든요. 하수처리장 리스크만 풀리는 2030년쯤 되면 인프라가 완전히 달라질 거예요. 그때 되면 지금 이 가격에 팔아버린 분들은 분명 땅을 치고 후회할 겁니다. 결국 과천은 수도권 공급의 중추로 서울 상급지랑 어깨를 나란히 할 겁니다. 지금의 일시적 정체는 더 큰 도약을 위한 마지막 기회라고 확신해요.
댓글3개
- 먼비버1개월 전
결국 입지가 깡패네요. 과천은 무조건 우상향입니다!
- 용감한말1개월 전
하수처리장 이슈가 오히려 진입 장벽이 된 느낌? 저는 2030년 보고 지금이라도 잡는 게 맞다고 봅니다.
- 장준서1개월 전
과천 좋은 건 알겠는데 25평 20.9억은 솔직히 좀 과한 거 아님? 냉정하게 그 돈이면 마용성 상급지가 더 나을 수도 있잖아요. 하수처리장 해결 안 되면 2030년 입주도 불확실한 건데... 희망회로도 적당히 돌려야지 리스크는 생각 안 하시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