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따뜻한돌고래
3개월 전

지방 미분양 속 과천 주공8단지 지분 투자가 정답인 이유

지방은 미분양 쌓인다고 난리인데 과천 주공8단지 같은 곳은 왜 조용히 강할까요? 답은 명확합니다. 낡은 아파트가 아니라 과천의 '땅'을 사는 거니까요. 과천 본도심 재건축 단지들에 임대 세대 하나도 없는 거 알고 계셨나요? 8·9단지처럼 조합들이 용적률 인센티브 포기하고 '임대 제로'를 선택했거든요. 수익성보다 쾌적함과 빠른 추진을 택한 건데, 이게 나중에 환금성에서 압도적 차이를 만듭니다. 지금 8단지 27평 호가가 2억 6,000만 원 선이라는데 이게 정말 비싼 걸까요? 옆동네 과천푸르지오써밋 24평이 22.7억 신고가 찍는 판국에 답은 이미 나와 있죠. 저처럼 직주근접 따지는 사람들은 퇴근 후 헬스장 갔다가 단지 산책만 해봐도 땅의 가치를 바로 느낍니다. 결국 규제 다 감내하고 드디어 삽을 뜬 단지들이 본도심 대장 자리를 굳힐 겁니다. 지방 물량 걱정할 시간에 이런 '클린 재건축' 지분 선점하는 게 자산 방어의 핵심임. 앞으로 과천 본도심은 희소성 때문에라도 그들만의 리그로 더 견고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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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오욱오
    3개월 전

    임대 없는 게 진짜 크죠. 나중에 커뮤니티 관리나 의사결정 속도부터가 아예 다름.

  • 최라이
    3개월 전

    8단지 지분당 가격 생각하면 아직은 해볼 만한 듯? 삽 뜨기 시작하면 가격 무섭게 튑니다.

  • 잘난곰
    3개월 전

    지방 미분양은 입지 차이가 너무 심해서 비교 불가죠. 과천은 그냥 강남권이라고 봐야 함.

  • 차경지
    3개월 전

    과천푸르지오써밋 22.7억 찍은 거 보고 소름 돋았음. 본도심 저층 주공들이 왜 배짱 부리는지 알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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