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이배건

주암지구에 하림까지 들어오면 우면 천지개벽

서초랑 딱 붙어있는 주암지구 입주가 이제 눈앞이라 주변 동네들도 들썩이네요 우면동이나 방배 쪽 지켜보던 분들이 이쪽 변화를 눈여겨보는 듯합니다. 주암동 디에이치아델스타만 봐도 벌써 25.2억 찍으면서 과천 안에서도 상위권에 있던데요 입주권 살 때 대출이 2억까지만 된다는데도 가격이 버티는 걸 보면 확실히 힘이 있네요. 과천 본도심 학원가도 가깝고 대치동으로 라이딩하기도 좋아서 교육 고민인 분들이 많이 찾으시죠 과천위버필드 34평 호가가 25억에서 30억 정도인데, 주암지구가 신축 찾는 분들께는 좋은 선택지가 될 듯싶어요 하림물류센터 부지까지 상업시설이랑 같이 크게 들어서면 지금의 조용한 느낌이랑은 또 달라질 겁니다 양재천 말고는 인프라가 좀 심심했는데 복합 시설들이 생기면 생활권 자체가 한 단계 올라가겠어요. 낡은 구축에서 몸테크하며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지만 신축 입주로 주거 질을 높이는 것도 좋아 보여요 다만 방배 같은 상급지로 가려면 대출 부담이 확 커지니까 자금 계획을 잘 따져봐야겠어요 저도 데이터 보며 공부는 하는데, 통장 잔고 보면 양재천 산책이나 하는 게 속 편할 것 같네요... 그래도 신축의 쾌적함에 더 가치를 두느냐 아니면 대출 감당하며 입지 상급지로 가느냐에 따라 선택은 달라질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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