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박준라
1개월 전

재개발 회의론에도 과천주공5단지 착공 필증은 시간문제죠ㅠ

뉴스 헤드라인만 보면 정비사업 다 멈출 것 같아 가슴이 철렁하죠. 하지만 실제 동네 한 바퀴 돌아보면 분위기는 꽤 차분해요. 과천주공5단지는 이미 건물 철거를 다 마쳤거든요. 관리처분 인가도 끝났고 이제 착공필증 발급만 앞둔 상태라 사실상 카운트다운이죠. 정치권 말 한마디보다는 하수처리장 용량 증설 같은 인프라 해결이 훨씬 실질적인 변수입니다. 원도심 쪽 부림동이나 별양동 일대 재개발 구역들도 이제 막 시동을 걸었죠. 그중에서도 부림마을은 행정 속도가 유독 빨라서 이웃들 관심이 많더라고요. 지식정보타운의 3분의 1 규모라는데 원도심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합니다. 정책 리스크니 뭐니 해도 현장은 이미 움직이고 있는 셈이죠. 써밋 마에스트로 2.6m 층고 설계가 실제로는 공간감을 얼마나 키워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정부 기조가 어떻든 과천의 시계는 참 정직하게 돌아가네요. 저도 괜한 걱정은 접어두고 공사 현장 펜스나 구경하며 산책이나 다녀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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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무서운사막여우
    1개월 전

    맞아요. 외부 소음보다 우리 하수처리장 문제가 더 급하죠.

  • 심민준
    1개월 전

    5단지 헐리고 나니 벌써부터 웅장한 느낌이 들어요. 층고 2.6m면 진짜 개방감 하나는 끝내주겠는데요?

  • 박석원
    1개월 전

    저는 부림마을 쪽 사는데 여기도 요즘 분위기 장난 아닙니다. 동네 사람들 모이면 다들 재개발 이야기뿐이거든요. 나라에서 뭐라 하든 우리 살길은 우리가 찾는 거죠. 속도만 지금처럼 쭉 내줬으면 좋겠네요.

  • 최리기
    1개월 전

    정치인들 말은 그냥 참고만 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 밝은벌새
    1개월 전

    5단지 착공하면 주변 시세도 한 번 더 출렁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