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영리한까치

인덕원 호재보다 과천 시세가 무서운 이유

인덕원 교통망 확충이랑 철산 재건축 이야기로 고민하는 분들이 꽤 보이네요.. 그런데 집값은 상급지 실거래가가 움직이는 대로 따라가기 마련입니다. 최근 과천 쪽 움직임을 보면 인근 지역과의 급간 차이가 더 명확해지는 듯싶어요 1) 디에이치아델스타 84타입이 28억을 찍으면서 지역 최고가를 새로 썼고, 2) 과천푸르지오써밋도 27.8억에 거래되면서 시세 천장을 계속 높여주는 중입니다 이런 고가 거래는 과천위버필드 같은 주요 단지들이 25.9억 선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됩니다. 주변 지역 호재가 아무리 많아도 이미 20억 중후반대에 안착한 과천의 가격 방어력을 넘어서기는 쉽지 않아 보여요 내년 말부터 본도심 청약 물량까지 풀리면 대기 수요가 더 쏠릴 텐데, 인덕원 호재를 기다리는 것보다 입지가 굳어진 과천 기축이나 분양 단지를 보는 게 자산 안정성 면에서 낫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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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아름다운사슴

    과천 신고가 나오는 거 보면 인근 동네랑은 체급 자체가 달라진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