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이다루
예산 19억, 과천 슈르 26평 vs 신도림 e편한4차 34평... 상급지 소형이 답일까요?
예산 19억이면 과천 래미안슈르 26평과 신도림 e편한세상4차 34평 사이에서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죠. 신도림 국평의 넓은 공간이 주는 안락함도 무시 못 하겠지만, 최근 과천 교통과가 GTX-C 본착공을 공식 발표하면서 판도가 달라졌습니다. 착공 소식은 단순한 기대감을 넘어 상급지로서 과천의 입지 가치를 다시 한번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네요. 사실 슈르는 단지가 워낙 커서 동별로 지하철역 거리가 꽤 차이 난다는 점은 미리 알고 계셔야 합니다. 그럼에도 GTX-C라는 강력한 교통망이 완성되는 시점의 자산 가치를 생각하면 소형이라도 과천이 우위에 있어 보입니다. 직접 살아보니 3,100세대 대단지가 주는 인프라와 주변 의료시설 접근성은 면적의 아쉬움을 달래고도 남더군요. 당장 넓은 평수가 급한 다자녀 가구가 아니라면 미래 자산 가치에 베팅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10년 뒤의 교통 혁명을 내 집 앞의 현실로 누릴 준비가 되셨다면 과천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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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인루
저도 같은 고민하다가 결국 과천으로 정했어요. 신도림 인프라가 워낙 깡패라 흔들렸는데 GTX-C 착공 들어간 거 보고 마음 굳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