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이서진
안전진단 완화에 GTX 착공까지 겹친 과천 8·9단지 미래 가치
과천 본도심 재건축 돌아가는 판세가 심상치 않네요. 안전진단 완화 기조 타면서 주공 단지들 사업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진 느낌입니다. 특히 8·9단지는 현대건설 '디에이치 르블리스'로 브랜드가 확정됐는데, 하이엔드 들어온다는 상징성만으로도 단지 가치가 확실히 점프하는 모양새예요. 여기에 얼마 전 과천시에서 발표한 GTX-C 본착공 소식까지 겹치면서 단순히 아파트 새로 짓는 수준을 넘어 도시 전체 체급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물론 실거래 수치를 보면 주공8단지 27평이 지난달 19.1억에 찍히기도 했어요. 직전 20.1억 대비 1억 정도 조정받은 셈인데, 공사비 이슈나 금리 변수를 고려하면 이런 일시적인 눌림목은 감안해야 할 것 같네요. 결국 대규모 신축 전환이랑 광역 교통망이 같이 물려 들어가는 구조라 시간이 갈수록 경기 남부에서 과천의 하이엔드 입지는 더 독보적으로 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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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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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벌새
8·9단지 디에이치 들어오면 대장주 교체될지도 모르겠음. 근데 분담금이 관건일 듯.
- 굳은호랑이
GTX-C 착공은 반가운데 2030년 완공이라... 실거주 입장에서는 아직 먼 얘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