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바람직스러운사슴
1개월 전
아주대병원 승인 보니 과천 자족도시 가치 확실해졌네요
과천에서 애 키우며 오래 살다 보니 제일 불안했던 게 응급실 갈 병원 하나 없다는 거였어요. 근데 이번에 보건복지부에서 아주대병원 262개 병상 승인 냈다는 소식 보니까 가슴이 막 뛰네요? 무려 4조 원 규모 상급종합병원급으로 들어온다는데, 이게 그냥 병원 하나 생기는 게 아니잖아요. 의료 인프라가 이렇게 짱짱하게 받쳐줘야 과천지구에 AI나 반도체 기업들도 들어올 명분이 생기는 거거든요. 결국 일자리가 생겨야 우리 동네 재건축 사업성도 끝까지 가는 거라... 베드타운 딱지 떼고 자족도시로 가는 거 보니 갈아타기 타이밍 진짜 지금인가 싶음. 확실히 과천은 이제 단순 주거지 이상의 가치를 가질 수밖에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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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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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근한개구리1개월 전
40년 숙원사업인데 병상 승인 난 거면 사실상 게임 끝이죠. 이제 과천지구 기업 유치 탄력받을 듯
- 이린오1개월 전
상급종합병원 들어온다고 집값이 계속 오를까요? 이미 호가에 다 반영된 거 같은데... 전 좀 보수적으로 봅니다.
이규준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의료 클러스터는 단순 호재랑 달라요. 고소득 전문직 인구가 유입되는 거라 하방 지지가 확실해지거든요.
답글 1개 펼치기 - 김영준1개월 전
진짜 병원 없어서 안양이나 강남까지 나가는 거 고역이었는데 너무 설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