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이배건
아델스타 28억, 지방과 격차 더 벌어질까요
과천 주암장군마을 재개발인 디에이치 아델스타에서 국민평형이 28억 793만원이라는 신고가가 나왔어요 숫자가 워낙 높아서 그런지 커뮤니티에서도 다들 이 가격이 맞나 싶어 놀라는 눈치던데요 먼저 아델스타는 양재 IC 바로 앞이라 입지적으로 서초 생활권을 그대로 공유한다는 특징이 있어요. 경기도라는 이름표보다는 사실상 서초의 연장선으로 대접받는 게 이번 가격으로 증명된 듯해요. 기존 대장 격인 과천 푸르지오 써밋의 전고점이 28억이었는데, 이번에 아델스타가 그 기록을 새로 썼잖아요. 준강남권 핵심지는 생각보다 가격이 잘 안 떨어지고 더 오를 힘도 여전하네요. 인프라와 일자리가 몰린 서울 인접지는 지방이랑 아예 다른 길을 가겠다는 의지로 보여요 지방은 아직 바닥을 다지는 곳이 많은데, 이런 핵심지는 사려는 사람들이 몰리니 격차가 더 벌어질 수밖에 없겠던데요 저는 예전처럼 서울과 지방 집값이 좁혀지기보다, 입지 좋은 곳만 앞서가면서 격차가 이대로 굳어질 듯해요 다른 분들은 이번 신고가 보면서 상급지 갈아타기 타이밍을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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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김민별
28억이라니 정말 대단하네요
- 김지준
서초 생활권이라 과천 안에서도 급이 다른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