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이연세

아델스타 25억인데 경마장 공급은 먼 얘기

디에이치아델스타 84타입이 25억에 거래됐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경기도에서 손꼽히는 시세를 기록하는 걸 보니 과천의 저력이 정말 대단하다 싶어요 그런데 정부는 경마장 부지에 집을 지어서 공급을 늘리겠다고 하니 아이러니하죠 마사회 쪽에서는 이전하는 데만 16년 넘게 걸릴 거라고 본다는데 말이에요 2029년에 착공하겠다는 계획이 과연 현실성이 있는 건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오히려 막계동에 아주대병원 클러스터가 들어온다는 소식이 훨씬 실질적으로 느껴지네요 2032년 완공 목표로 병원이랑 기업들이 자리를 잡으면 도시 체급 자체가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과천의 가치는 정부의 공허한 숫자 놀음이 아니라 이런 확실한 인프라가 만드는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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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가기

    25억이면 강남 웬만한 곳이랑 비비는 수준이라 경마장 공급 기다리는 게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 최주서

    마사회 이전 비용만 조 단위라는데 2029년 착공은 사실상 어렵다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