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낭만적인토끼
1개월 전
슈르 대형 매물 잠김이 종부세보다 무서운 이유
과천 슈르 같은 대단지에서 매물 안 나오는 이유, 진짜 종부세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위버필드 26평이 지난달 22.2억을 찍었더군요. 상급지는 뛰는데 슈르는 잠잠한 게 아니라,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두는 중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장특공 때문이죠. 10년 넘게 보유한 분들이 지금 팔면 세금만 수억인데, 종부세 몇백 아끼자고 이 알짜를 던질 리가 없습니다. 특히 래미안슈르 145 타입 같은 대형은 광폭 베란다 덕에 실사용 면적이 웬만한 신축보다 넓거든요. 여기에 아주대 병원 262병상 승인까지 났으니 보유 가치는 더 확실해졌죠. 결국 세제 혜택을 포기할 만큼의 상급지 메리트가 있느냐에서 판단이 갈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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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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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강리1개월 전
장특공 80% 받던 분들이 지금 매도하면 바보 소리 듣죠. 세금 계산기 두드려보면 답 바로 나옵니다.
- 정원진1개월 전
맞아요. 슈르 광폭 베란다는 진짜 서비스 면적이 깡패라... 신축 40평대 가도 이 개방감 안 나오거든요.
- 권석가1개월 전
그래도 연식이 있는데 신축이랑 비교는 좀 무리 아닐까요? 커뮤니티나 주차 생각하면 갈아탈 사람들은 다 나갑니다.
정별현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아주대 병원 4조 원 규모로 들어오는 호재까지 생각하면 슈르 대형은 굳히기 들어가는 게 맞음. 실거주 만족도가 워낙 높아서 매물 진짜 안 나올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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