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성형아
1개월 전

세제개편 수혜는 결국 과천주공5단지가 가져갈까요

이번 8.3 세법 개정안 내용을 뜯어보니까 결국 웃는 건 과천 집주인들이 아닐까 싶네요. 다주택자 규제가 풀리는 흐름이라지만 실질적으로 '똘똘한 한 채'의 덩치를 키우려는 수요는 대형으로 쏠릴 수밖에 없거든요. 특히 과천주공5단지는 전체 세대가 중대형으로만 구성된 아주 독특한 곳이라 희소성이 확실히 있어 보여요. 거기에 층고를 2.6m까지 높인 하이엔드 설계로 지어진다니 상급지 갈아타기 하려는 분들에겐 정말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겁니다. 입지도 GTX-C 노선 수혜를 직접 받는 대장주 자리인데, 최근에 철거 다 끝내고 착공필증 발급이 임박했다는 소식까지 들리네요. 관리처분인가 넘어서 착공 들어가는 단계면 사실상 재건축 투자에서 리스크는 거의 다 털어냈다고 봐도 무방하겠죠. 세제 혜택이랑 인프라 호재가 딱 맞물리는 시점이라, 과천 안에서도 5단지의 자산 가치는 앞으로 더 독보적으로 올라갈 것 같습니다. 이 정도 데이터면 지금 단계에서 진입 결정하기에 충분한 근거가 될지 다들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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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황윤라
    1개월 전

    5단지 써밋 마에스트로 층고 2.6m는 진짜 과천에서 독보적이긴 하죠. 개방감 장난 아닐 듯.

  • 김안빈
    1개월 전

    글쎄요. 대형 평수만 있는 게 장점이기도 하지만 나중에 환금성 생각하면 평형 섞인 단지가 낫지 않나요?

  • 늠름한나비
    1개월 전

    착공필증 나오면 진짜 끝난 거네요. 조합원들 축하드립니다.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음!

  • 새로운두더지
    1개월 전

    요즘 세제 개편 돌아가는 꼴 보면 확실히 한강변이나 과천 같은 알짜 입지 대형이 답인 것 같아요. 래슈 33평도 지금 호가 23.2억대 부르던데 신축 대형은 오죽할까 싶음.

  • 안타까운해달
    1개월 전

    정보 감사합니다. 입주 결정에 도움 많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