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김린명
1개월 전
서울 하락세에도 과천푸르지오써밋 27억대 버티는 이유
강남권 아파트가 수억씩 떨어진다는 기사 보셨나요? 서울 하락세가 무섭다 보니 영끌하신 분들 걱정이 참 많으시더라고요. 저도 애들 교육 때문에 과천 1단지 쪽 시세는 매일 들여다보는데요. 과천푸르지오써밋 84㎡가 8월에 27억 2천에 거래됐네요. 6월에 27억 8천 찍었던 거에 비하면 고작 몇 천 빠진 수준이에요. 근데 주변에선 과천이 가두리 당해서 제자리라고 불만이 많죠. 심지어 하급지로 치던 곳들이 과천 턱밑까지 왔다는 소리도 들리고요. 정치적인 이슈 때문에 거래가 묶인 면도 분명히 있다고 봐요. 그래도 27억대 실거래가 찍히는 게 과천의 힘 아닐까 싶습니다. 서울 폭락론에 휩쓸려서 급하게 던질 단계는 절대 아니거든요. 학군이나 애들 키우는 환경 생각하면 이만한 곳 찾기 정말 힘들잖아요. 오히려 타 지역이 오르는 건 과천의 회복 탄력성이 아직 숨 고르기 중이란 증거죠. 세금 부담이 조금 돼더라도 똘똘한 한 채 믿고 장기전 가는 게 정답입니다. 지금 흔들리면 나중에 다시는 이 가격에 못 들어와요. 아이들 위해서라도 이 악물고 버티는 분이 결국 웃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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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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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밍크1개월 전
맞아요. 엄마들 사이에서도 결국 실거주 만족도 높은 곳이 끝까지 버틴다는 얘길 많이 해요. 저도 애들 학교 생각하면 과천만한 곳이 없어서 보유 쪽으로 마음 굳혔습니다.
- 박빈형1개월 전
과천이 가두리라는 건 좀 오버 아닌가요? 래미안슈르 같은 대단지도 호가 보면 예전만 못한데 상급지 부심 부리다 타이밍 놓칠까 봐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