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조연준

서울 토허제보다 과천 줍줍이 나을까요

과천 매매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서울 상급지 갈아타기 고민하는 분들이 부쩍 늘어난 것 같습니다 급매물은 집도 안 보고 예약부터 건다는 말이 들릴 정도니 과천 시장 열기가 대단하긴 하네요 하지만 서울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실거주가 필수라 일시적 2주택 전략으로 접근하기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기존 집을 처분하지 않고는 허가 문턱을 넘기 까다로운데 무리하게 서울행을 고집할 상황인가 싶기도 합니다. 오히려 본도심 8, 9단지 분양가가 30억 원 시대를 예고한 상황이라 과천의 가치도 만만치 않아 보이거든요 이런 흐름이면 지정타에서 나올 부정 청약 취소분 물량을 노리는 게 실익 면에서 더 나은 선택지가 될 수도 있겠어요 과천 거주자 우선 공급이라 기회도 있고 서울의 빡빡한 규제를 피하면서 자산을 불릴 기회니까요 무리한 서울 진입보다는 과천 내부의 확실한 기회를 선점하는 것이 자산 방어에 유리할 듯합니다 저도 데이터로 본 거라 실제 구청의 허가 분위기가 요즘 어떤지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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