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림마을 40층 종상향 기대감에 퇴근길 임장 다녀왔어요
숫자로 보면 과천의 중심이 이제 원도심 재개발로 옮겨가는 게 눈에 보입니다. 지금 사는 구축 빌라는 주차할 때마다 전쟁이고 벽지도 눅눅해서 정말 벗어나고 싶거든요. 근데 부림마을이 5개 정비구역 중 속도가 제일 빠르다는 소식에 가슴이 막 뛰더라고요. 드디어 저한테도 번듯한내집이 생길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겨서요. 현장에서 들어보니 제1종 주거지역을 2종으로 종상향해서 40층 랜드마크로 만드는 안이 검토 중이라네요. 이게 확정만 되면 지식정보타운 3분의 1 규모인 48만㎡ 대단지의 주인공이 되는 셈이죠. 최근 과천푸르지오써밋 24평이 22.7억에 거래된 걸 생각하면 입지 가치는 이미 증명된 셈이고요. 그리고 옆 동네 프레스티어자이 25평도 7월에 20.9억을 찍으면서 신고가를 경신했잖아요. 이런 숫자들이 찍히는 걸 보면 부림마을의 미래 가치도 결코 낮지 않겠다는 확신이 들어요. 물론 종상향이 아직 '검토' 단계라 리스크는 있지만, 행정 속도가 독보적이라 기대가 큽니다. 아무튼 지금은 설렘과 불안이 공존하는 타이밍 같아요. 너무 서두르진 않되,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게 계속 눈여겨 보려구요. 과천의 화려한 변신이 제 인생의 변곡점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댓글3개
- 낭만적인날다람쥐1개월 전
부림마을 속도가 진짜 빠르긴 하더라구요.
- 박한다1개월 전
40층 랜드마크 들어서면 과천 지도 다시 그려야 할 듯요. 저도 실거주 목적으로 계속 보고 있는데 매물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 뼈저린갈매기1개월 전
종상향이 핵심인데 이게 쉬운 건 아니거든요. 그래도 과천시 의지가 강해 보여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어요. 직장인 입장에서 분담금 생각하면 머리 아프지만 결국은 새 아파트가 정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