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붉은토끼
1개월 전

방배 구축보다 과천 래미안슈르의 미래 가치에 베팅하는 이유

강남 맞벌이로 25억 정도 예산 맞추다 보니 방배 구축이랑 과천 사이에서 고민이 깊어지네요. 최근 상급지 갈아타기 수요가 흑석이나 과천 신축, 그리고 강남권 구축으로 갈리는데 저는 과천의 자족 기능 변화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과천 아주대병원 262개 병상 계획을 승인했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이게 단순 병원 유치를 넘어 고소득 일자리 생태계가 들어오는 신호탄이라 보거든요. 이런 의료 거점화는 결국 지역 내 산업 시너지를 내면서 자산 가치를 뒷받침할 강력한 하방 지지선 역할을 해줄 겁니다. 자산 가치 외에 실거주로 봐도 래미안슈르 같은 단지는 광폭 베란다 덕분에 실사용 면적이 요즘 신축 국평보다 훨씬 넓게 빠져서 아이 키우기에도 쾌적해 보이더군요. 결국 서울 구축이라는 상징성보다는 4조 원 규모의 의료 클러스터 성장 잠재력과 실익을 챙기는 쪽이 낫다는 판단이 섭니다. 강남 접근성 좋으면서 일자리 호재까지 겹친 과천이 똘똘한 한 채로서의 승률은 더 높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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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윤용호
    1개월 전

    슈르 40평대 광폭 베란다는 진짜 넘사벽이죠. 요즘 신축 평면이랑 비교하면 운동장 수준입니다.

  • 보람찬원숭이
    1개월 전

    병원 들어오는 게 호재는 맞는데 여아 학군 생각하시면 방배동이 낫지 않을까요? 저는 좀 회의적이네요.

    이준인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과천은 환경 자체가 압도적이라... 아이 키우기엔 이만한 동네가 드물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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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리기
    1개월 전

    4조 규모 사업이면 진짜 크네요. 병원 들어오면 주변 약국이나 관련 업종 고소득자들 유입되는 것도 무시 못 하죠.

  • 보람찬곰
    1개월 전

    손품 판 데이터 보니까 설득력 있네요. 저도 예산 비슷해서 고민 중인데 확실히 과천이 실거주랑 투자 밸런스는 좋은 듯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