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기쁜여우
1개월 전

래미안슈르 26평 매수하고 부모님 옆으로 헤쳐모여 하는 이유

신도시가 주택만 많다고 성공할까요? 분당과 일산의 차이, 지금 과천이 보여주는 행보에 답이 있음. 최근에 과천푸르지오써밋 24평이 22.7억 찍는 거 보면서 느낀 게 많음. 단순히 강남 옆이라서 오르는 게 아님. 부모님 근처에 살고 싶어 하는 '헤쳐모여' 세대들이 래미안슈르 같은 대단지로 몰리는 게 눈에 보임. 일산이 베드타운으로 남아서 고전할 때 과천은 아예 다른 길을 가고 있음. 막계동 쪽에 4조 규모로 아주대병원 의료바이오 클러스터 들어오는 거 아마 다들 알 거임. 이게 단순한 병원이 아니라 자족 기능을 완성하는 핵심 퍼즐이라 판단함. 솔직히 과천자이 30평이 22.4억에 거래된 거 보고 관망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일자리랑 수요가 동시에 받쳐주는 동네는 하방 경직성이 아예 다름. 인프라랑 직주근접 계산기 두드려보면 결국 여기가 답이라는 계산이 나옴. 주변에선 고점 아니냐고들 하는데, 데이터랑 현장 분위기 보면 아직 에너지가 남아있음. 실제로 매도인들 호가 부르는 거 보면 기세가 장난 아님. 결국 부모님 댁 옆으로 모이는 가족 수요랑 대규모 의료 클러스터가 시너지를 낼 거임. 과천은 일산의 전철을 밟지 않고 강남 이상의 자족 도시가 될 거라 확신함. 저는 이미 숫자 보고 움직였음.

4

댓글
4개

  • 흰도마뱀
    1개월 전

    슈르 26평이면 실거주로도 빠지는 게 없죠. 부모님 옆이면 애 키우기도 편하고요.

  • 아쉬운비버
    1개월 전

    아주대병원 클러스터 4조 규모면 진짜 큰 건데... 이거 하나로 동네 급이 한 단계 더 점프할 듯 함.

  • 김규민
    1개월 전

    써밋 22.7억 찍은 거 보고 손 떨려서 못 들어갔는데 자이 22.4억 보니까 다시 계산기 두드리게 되네요. 과천은 진짜 독함.

  • 이윤별
    1개월 전

    일산이랑 비교하는 건 좀 실례 아닌가요? 입지부터 자족 기능까지 과천이 압승이라 보는데 저도 일단 관망하다가 타이밍 보고 들어갈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