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임종진

래미안슈르 호가 보니 과천 국평 30억도 가시권인 듯요

요즘 신축들 공사비 갈등에 하자 논란까지 겹치다 보니 차라리 검증된 구축이 낫다는 말이 나오네요. 입주 18년 넘은 래미안슈르 같은 대단지가 꾸준히 언급되는 것도 주거 안정성 때문인 듯합니다 3,143세대나 되는 규모라 관리도 체계적이고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을 받쳐주는 느낌이거든요 이런 본도심의 지지력 덕분인지 과천 매매랑 전월세 지표가 같이 오르는 추세입니다 과천은 경기도 흐름보다 서초나 강남 시세 패턴을 그대로 따라가는 경향이 강하던데요 지금 래미안슈르 33평 평균 호가가 23.1억 수준인데, 서초 쪽 움직임 생각하면 납득이 가는 수치입니다. 이 흐름이 연말 본도심 3기 재건축 청약까지 이어질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서울이나 경기권에서도 대기 수요가 상당하다고 들었는데, 신축 프리미엄까지 붙으면 가치가 더 뛰겠어요 분양가가 어떻게 나오느냐가 관건이겠지만 대기하는 분들 열기가 예사롭지 않네요 나중에 하이엔드 신축들이 들어서면 국평 30억 시대도 단순한 희망 사항은 아닐 듯합니다 기축이 23억 선에서 버텨주니 신축이 치고 나갈 공간은 충분해 보이니까요 다만 연식 차이가 벌어지는 상황에서 기축의 시세가 끝까지 커플링될지는 좀 더 지켜볼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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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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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찬

    슈르 23억이면 서초랑 붙어가는 분위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