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먼북극여우
1개월 전

래미안슈르 토박이가 느끼는 실거주 동선 만족감

음... 저는 여기 원문동에서 꽤 오래 붙어살고 있는 토박이인데요. 예전 이 동네 모습 기억하면 지금 래미안슈르 들어서고 나서 바뀐 게 진짜 천지개벽 수준이죠. 벌써 준공된 지 15년이 훌쩍 넘었는데도 여전히 여길 못 떠나는 건 역시 단지 밖으로 나가는 동선이 너무 편해서예요. 3,000세대 넘는 대단지라 단지 안만 한 바퀴 돌아도 1km는 족히 나오거든요. 굳이 멀리 산책 나갈 필요가 없죠. 주변에 장 보러 가거나 대중교통 이용하는 동선도 몸에 익으면 다른 동네는 눈에도 안 들어옴. 이쪽으로 이사 오신 분들도 처음엔 가격 보고 좀 놀라시던데, 막상 살아보면 다들 여기가 최고라고 입을 모으시더라고요. 저도 한때는 넓은 평수로 갈아탈까 고민도 했지만 결국 이만한 입지 찾기가 힘들어서 그냥 쭉 눌러앉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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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다른새우
    1개월 전

    맞아요. 여기는 단지 내 산책로가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저녁마다 걷기 참 좋죠.

  • 맹연배
    1개월 전

    솔직히 연식은 좀 됐어도 주차 공간이 세대당 1.7대 넘게 나와서 밤늦게 들어와도 스트레스 없는 게 진짜 커요.

  • 조혁용
    1개월 전

    글쎄요, 동선은 편한데 요즘 호가 나오는 거 보면 확실히 과천이 비싸긴 하네요. 33평이 23억 넘게 부르던데 그 돈이면 선택지가 많으니까요.

    먼독수리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맞긴 한데, 여기 학군이나 생활권 잡힌 거 생각하면 실거주 만족도는 이만한 데 찾기 진짜 힘들걸요? 저도 살면서 이사 생각 싹 사라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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