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이배건

래미안슈르 테라스 vs 필로티 고민 끝에 입지 가치로 판정

래미안슈르 임장 다녀왔는데 테라스 세대랑 필로티 1층 두고 고민이 깊어지더라고요. 탑층 테라스는 아이 정서에 너무 좋을 것 같고, 필로티는 층간소음 눈치 안 봐도 되니 참 편해 보였어요. 남편은 관리 힘들다고 로얄층 가자며 반대만 하네요. 하지만 GTX-C 1.5조 보증 확정 소식을 들으니 생각이 좀 달라졌어요. 입지가 좋아질수록 이런 희귀한 타입들은 가격 방어가 잘 되니까요. 이수-과천 복합터널로 서울 접근성까지 좋아지면 프리미엄은 더 커지겠죠. 구축이라도 인테리어만 잘하면 구조적 단점은 충분히 가려질 것 같아요. 취향에 맞게 고친 이런 집들이 과천의 미래 가치와 만나면 꽤 든든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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