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즐거운개미
1개월 전

래미안슈르 거주 환경과 임대 물량 정책 사이에서 고민되네요 고민입니다

장단점은 알겠는데 결론을 못 내리겠어요. 래미안슈르처럼 3,000세대 넘는 큰 단지는 커뮤니티나 관리 면에서 참 든든하잖아요. 그런데 지정타 포함해서 임대주택 1,500세대 들어온다는 정책 얘기가 계속 들리니까 좀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주부 입장에선 과천 특유의 균질한 거주 환경이 변할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인데... 이게 단지 가치에 직접적인 타격이 될지, 아니면 대단지라 큰 영향 없을지 참 고민이네요.

3

댓글
3개

  • 심민종
    1개월 전

    슈르 정도 규모면 단지 안은 워낙 탄탄해서 외부 물량 섞여도 큰 영향 없을 거예요. 학교 분위기가 관건이겠네요.

  • 친절한판다
    1개월 전

    정책적으로 잡힌 물량이라 피할 수도 없고... 과천만의 메리트가 희석될까 봐 저도 망설여집니다.

  • 거만한도서관관리자
    1개월 전

    과천이 생각보다 큽니다. 주암지구쪽? 경마장쪽? 도보권으로 가기는 힘들고 지하철이나 버스타고 이동해야합니다. 지정타는 본도심이랑 가깝게 느껴지구요. 본도심은 거의 그 안에서만 움직이니 외부물량이 들어와도 별차이는 못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