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단아한오리
기업 150% 늘어난 과천, 래미안슈르 국평 다시 보게 됩니다
오늘 대통령 기자회견을 보는데 문득 과천의 체질 변화가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천 전체 기업 수가 4년 만에 150% 넘게 늘어났다는 통계를 봤거든요. 특히 소프트웨어 기업이 403% 폭증했다는 수치는 단순한 베드타운 탈출 이상의 의미로 보입니다. 저도 예전에 입지만 믿고 상투 잡았다가 큰코다친 적이 있는데, 결국 고소득 일자리가 답이더군요. 지정타에 넷마블 같은 앵커기업이 들어오면 래미안슈르 국평 수요는 더 견고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3,000세대 넘는 래미안슈르가 직주근접 배후지로 재평가받을 시점이 머지않았네요. 결국 고연봉 창조계급이 18년 차 구축의 상품성을 입지 가치로 상쇄해주느냐가 관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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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넓은나비
통계 수치가 확실히 대단하긴 하네요. 근데 슈르가 연식이 좀 차서 지정타 신축이랑 비교하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 다른딱다구리
슈르는 입지랑 세대수가 깡패죠. 기업들 다 들어오면 국평 23억 호가도 금방 안착할 듯합니다.
- 아름다운사슴
일자리 늘어나는 건 호재 맞는데 요즘 대출 규제 때문에 예전만큼 탄력받긴 쉽지 않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