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김원지
1개월 전
과천 84타입 20억 중반 호가 정체는 저점 다지기 과정일 뿐
요즘 과천 시세가 예전만 못하다는 소리들 들리는데, 현장 분위기는 좀 다릅니다. 제가 수십 년 투자하면서 산전수전 다 겪어봤지만, 지금 과천 84㎡ 호가가 20억 중반까지 올라온 건 확실히 가격 저항선에 걸린 모양새예요. 강남 턱밑까지 쫓아왔으니 매수자 입장에서도 '이 가격이 맞나' 싶어 숨 고르기를 하는 시점인 거죠. 일각에서는 이걸 두고 내려치기라고들 하시는데, 사실 대출 규제 같은 정책 변수가 겹치면 아무리 입지 좋아도 관망세가 짙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현장 나가봐도 매수 대기자들이 일단 지켜보자는 분위기가 아주 팽팽하거든요. 여기에 경마장 이전 이슈랑 2030년 착공 계획 같은 지역 내 불확실성까지 엮여서 상승 동력이 잠시 분산된 느낌도 있고요. 결국 과천은 이 정체기를 지나서 경마장 부지 개발이 눈에 보이기 시작해야 다시 한번 크게 튈 겁니다. 지금은 일시적인 정체기일 뿐이지, 과천의 입지적 가치 자체가 흔들리는 건 아니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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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예쁜펭귄1개월 전
확실히 20억 중반 넘어가니까 매수자들도 손이 쉽게 안 나가는 모양이더라고요.
- 깨끗한여우1개월 전
경마장 이전만 확정돼도 분위기 확 반전될 텐데 2030년까지 기다리는 게 관건이겠음.
- 더운벌새1개월 전
글쎄요, 지금 가격도 이미 호재 다 반영된 거 아닌가요? 정책 규제 빡세지면 여기서 더 버티기 힘들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