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84타입 20억 중반 호가면 상승 여력 끝물일까요ㅠㅠ
요즘 과천 34평형 호가 올라오는 거 보면서 정말 한숨만 나오네요. 갈아타기 성공한 친구들 보면 부럽기도 하고 나만 뒤처지는 건가 싶어서 밤잠을 설치거든요. 근데 냉정하게 따져보면 지금 가격이 좀 무섭긴 해요. 과천 84타입 호가가 이미 20억 중반대까지 붙어버렸는데 여기서 재건축 분담금까지 생각하면 수익성이 정말 남아있을지 의문이 들거든요. 직전 실거래가 보면 과천르센토데시앙 38평이 22.5억에 찍혔던데, 34평형 호가가 그 위를 넘보는 게 과연 맞나 싶기도 하구요. 사실 최근에 상승세가 좀 주춤하다는 이야기도 들리잖아요. 그게 다 경마장 이슈 때문이라는 시각이 많더라고요. 지금 매수 대기자들도 정책 효과 보면서 일단은 멈춘 분위기인데 결국 9월에 발표된다는 경마공원 이전지가 어디로 결정되느냐가 진짜 승부처인 것 같습니다. 결국 경마장이라는 님비 시설이 확실히 빠져나가야 이 20억 중반이라는 저항선을 뚫을 동력이 생기지 않을까요. 그전까지는 지금 가격이 단기적으로는 천장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9월까지는 일단 숨 고르기 하면서 상황을 지켜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댓글4개
- 고마운표범1개월 전
경마장 이전만 확정되면 20억 중반도 저렴해 보일 날이 올 겁니다.
- 우스운사슴1개월 전
솔직히 지금 호가는 선반영이 너무 심한 거 아닌가요? 공사비 생각하면 머리 아파요.
안타까운여우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공사비가 진짜 무섭죠... 조합원 분담금 폭탄 맞으면 지금 호가에 들어간 사람들 곡소리 날지도 모릅니다. 저도 갈아타기 보다가 일단 멈췄어요.
답글 1개 펼치기 - 김성혁1개월 전
저는 그냥 과천르센토데시앙 실거래가 기준 삼아서 기다려보려구요.
- 김하우1개월 전
9월 이전지 발표가 화성이냐 시흥이냐에 따라 과천 분위기 확 바뀔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