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영리한까치

과천 30억 시대라는데 공공주택 2만 가구는 좀 과하지 않나요

오늘 과천청사 쪽 공공주택 뉴스 보셨나요? 숫자가 너무 커서 좀 놀랍네요 요즘 본도심은 집도 안 보고 계약금부터 쏜다는 말이 돌 정도로 분위기가 뜨겁잖아요 실제로 9월 들어서 매수세가 붙는 속도가 전이랑은 다른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8·9단지나 5단지 분양가가 30억 넘을 거라는 얘기가 나오면서 기대감이 정점을 찍는 느낌였고요 그런데 경마장 부지에 9,800가구씩 들어오면 과연 지금 같은 희소성이 유지될지 의문이 드네요 이전 비용만 2조 4천억이라는데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지도 의문이고, 공급만 늘린다고 능사는 아니지 않나요 과천의 정체성은 고급 주거지로서의 가치를 지키느냐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