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따뜻한강아지

과천 28억 거래 떴네요, 서초급 입지 입증

요즘 서울이나 경기권에 아파트 매물이 넘친다는 소리가 자주 들리죠. 3년치 통계를 보니까 전월세는 줄었는데 매매로 내놓은 집은 늘었던데요 그런데 과천 쪽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수도권 물량 공포가 무색할 정도예요. 최근 주암장군마을 디에이치 아델스타 국민평형이 28억 793만원에 거래됐다는 소식이 들렸거든요.. 예전에 과천 푸르지오 써밋 전고점이 28억이었던 걸 떠올려보면 이제 이 가격대가 과천의 새로운 기준이 된 겁니다 사실상 서초랑 같이 움직인다는 게 자료에도 다 나오네요. 래미안슈르 33평 급매 정보가 공유되거나 부동산에서 가격을 낮춘다는 카더라가 돌아도 분위기는 여전합니다 오히려 그런 급매들이 대기 수요자들 진입 문턱을 살짝 낮춰주는 역할만 하는 듯해요 매물 전체 숫자가 늘어나는 것보다는 입지 자체가 얼마나 귀한지가 더 중요해 보입니다. 사려는 사람이 줄었다고는 해도 알짜 단지는 집주인들이 가격을 안 내리니 값이 안 빠지는 거죠 물량 쌓인다는 기사 보고 기회 오나 싶었는데 신고가 찍히는 거 보면 역시 세상엔 돈 많은 분들이 많네요. 그래도 저는 오늘도 데이터나 뒤적이면서 내 집 마련 꿈만 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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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민별

    서울 상급지랑 과천은 매물 숫자랑 상관없이 자기 갈 길 가는 것 같네요

  • 거친올빼미

    아무리 입지가 좋아도 금리나 경기 상황 때문에 매물 쌓이는 건 조심해서 봐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