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올바른벌새
1개월 전
과천 푸르지오 써밋 27.2억 실거래와 상급지 정체 구간의 본질
과천 푸르지오 써밋 84타입 11층이 8월 초에 27.2억 찍힌 거 다들 보셨나요. 국토부 실거래가 직접 뒤져보니까 지난 6월에 27.8억까지 갔던 단지거든요. 두 달 만에 6천만 원 정도 조정받은 건데 이게 단순한 단기 흔들림인지 생각이 많아집니다. 사실 써밋 같은 대장주가 주춤하는 사이 밑에서 치고 올라오는 하급지들 기세가 너무 무서워요. 커뮤니티 돌아보면 이미 과천 가격을 추월했다는 지역들 얘기가 심심치 않게 나오더군요. 급지 간 격차가 이렇게 좁혀지면 상급지 대기 수요자들 입장에서는 심리적 저항선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정부 정책도 용산공원 개발이나 세제 관련해서 공약이랑 자꾸 엇박자가 나니 불확실성만 커지는 기분이고요. 결국 정책 신뢰도가 떨어지니 강남권 포함한 핵심지 매수 심리도 예전만 못한 게 현실입니다. 숫자로만 보면 하방 경직성은 있어 보이지만 당분간은 눈치싸움이 꽤 치열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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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점잖은꿀벌1개월 전
확실히 27억 중반에서 저항이 느껴지긴 하네요. 하급지 따라붙는 속도 보면 갈아타기 메리트가 예전 같지 않음.
- 가냘픈곰1개월 전
써밋 정도면 과천 대장인데 6천 빠진 게 대수인가요? 그냥 층수 차이나 급매 하나 소화된 걸로 보입니다.
씩씩한강아지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1~2건 거래로 하락 논하긴 이르죠. 근데 정책 불확실성 때문에 시장이 얼어붙은 건 팩트인 듯.
답글 1개 펼치기 - 이태건1개월 전
재산세랑 건보료 나가는 거 계산기 두드려보면 상급지 버티기도 슬슬 버거워지는 시점이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