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굳은고래
1개월 전
과천 푸르지오 써밋 22.7억 찍고 부모님 옆으로 '헤쳐모여'
과천 푸르지오 써밋 24평이 22.7억 신고가를 찍었습니다. 대출 규제가 이렇게 빡센데도 부모님 댁 근처로 들어오려는 3040 세대 '헤쳐모여' 수요가 진짜 무섭네요. 출퇴근 전쟁 속에서 부모님 육아 지원을 받는 게 결국 최고의 실무적 선택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사실 2027년 10월 입주하는 프레스티어자이(1,445세대) 같은 대단지 호재도 대기 중이라 이 흐름은 당분간 계속될 거예요. 지금 당장 입주 가능한 써밋으로 가느냐, 아니면 입주가 남은 단지를 보느냐의 차이죠. 지방 발령 변수만 없으면 저도 진작에 이 근처 전세로라도 자리를 잡았을 겁니다. 게다가 2026년 9월에 과천경마장 이전 부지까지 확정되면 정주 여건은 더 쾌적해질 거라 봅니다. 임대주택 공급 논란이 좀 있어도 대장주들 입지는 변하지 않거든요. 역세권에 부모님 찬스까지 더해지면 직장인에겐 과천만한 곳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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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4개
- 단아한족제비1개월 전
써밋 22.7억이면 진짜 어마어마하네요... 대출 규제 속에서도 실거주 수요는 확실히 탄탄한 듯요.
- 정호안1개월 전
부모님 근처 사는 게 최고죠. 저도 출퇴근 시간 아끼고 애 봐주시는 거 생각하면 과천 진입이 답이라 봅니다.
- 김기현1개월 전
경마장 이전 부지 확정되면 동네 분위기 확 바뀔 겁니다. 9월까지는 일단 지켜보면서 타이밍 잡는 게 상책이죠.
- 조그만홍학1개월 전
프레스티어자이까지 들어오면 과천 대장주 지도도 다시 그려지겠음. 저는 지방 발령 리스크 때문에 일단은 전세 유지하면서 지켜보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