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줄기찬고니
1개월 전

과천 아주대병원 4조 투입이 고금리 공포보다 무서운 이유

요즘 금리 무섭다고 다들 집 사는 거 미뤄야 한다는데 저는 오히려 마음이 조급해져서 잠이 안 와요. 근데 과천 아주대병원 262개 병상 승인 난 거 보니까 확실히 느낌이 오더라고요. 무려 4조 규모 상급병원급이라는데 이게 단순한 복지 차원이 아니잖아요. 결국 고연봉 전문직들이 대거 유입된다는 소린데 그럼 이분들이 어디서 살겠어요. 이런 확실한 일자리가 들어오면 전월세 수요는 하방이 꽉 막힐 수밖에 없거든요. 지금 전세도 귀한데 나중에 진짜 부르는 게 값일까 봐 계산기만 계속 두드리게 되네요. 금리 한두 번 더 올라도 이런 급이 다른 호재가 버티는 곳은 결국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 올릴 것 같아요. 쓰다 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죄송해요. 그래도 인프라 실체가 있는 곳은 거시 경제 변수보다 펀더멘털이 우선이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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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조욱희
    1개월 전

    확실히 의사나 연구원들 들어오면 동네 분위기부터 전세가까지 확 달라지죠.

  • 강가승
    1개월 전

    병원 하나 들어온다고 금리를 이긴다니 너무 희망 회로 돌리시는 거 아녜요? 이자 부담 무시 못 합니다.

    우아한개구리
    1개월 전

    맞아요 윗분 말씀도 일리 있지만 과천은 공급도 없어서 전세가가 진짜 무섭게 버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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