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알맞은수달
1개월 전

과천 아주대병원 확정 보니 병세권 가치 장난 아니네요

가족이 갑자기 아파 응급실 찾아보니까요. 집 앞에 상급종합병원 있는 게 왜 '신권' 입지인지 뼈저리게 느꼈네요. 과천 아주대병원 드디어 보건복지부 병상 승인이 났다네요. 무려 40년 숙원 사업이었다는데 이제야 진짜 실체가 보입니다. 4조 원 규모로 상급종합병원급 의료 시설이 들어오는 거라는데, 단순한 병원 하나가 아니라 과천의 자족 기능을 완성하는 퍼즐 같아요. 지식정보타운이나 인근 단지들엔 정말 엄청난 호재죠. 이런 대형 의료 인프라가 정주 여건을 완전히 바꿔놓을 거거든요. 과천위버필드 26평이 최근 22.2억 신고가 찍는 거 보면서 설레기도 했지만, 사실 실거주자 입장에선 이런 생활 밀착형 인프라 확정이 더 든든합니다. 아 근데 글이 좀 길어졌네요 죄송해요. 실은 제가 병세권 노래를 부르면 남아 있는 대출금이랑 학군 때문에 와이프랑 자꾸 투닥거리게 돼서요. 결국 병세권 프리미엄이 학군지 이주 고민을 덮을 만큼 강력한 실익이 될지가 관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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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보람찬밍크
    1개월 전

    40년 만이라니 진짜 감개무량합니다. 아주대병원이면 브랜드 파워도 있고 지식정보타운 쪽은 날개 달겠네요.

  • 총명한원숭이
    1개월 전

    262병상이면 대학병원치고 규모가 너무 작은 거 아닌가요? 기대보다 실망이 클 수도 있을 듯.

    용감한가재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상급종합병원급으로 추진된다는 게 핵심이죠. 일단 집 근처에 응급처치 가능한 대학병원 생기는 것만으로도 위버필드나 지정타 가치는 수직 상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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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지다
    1개월 전

    과천위버필드 22억 넘은 거 보면 진짜 병세권까지 더해져서 상급지 입지 굳히는 분위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