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따뜻한강아지
과천 본도심 청약 잔금 전세로 가능할까요
2026년 말부터 2027년 초까지 과천 본도심에 단지 두 곳이 청약을 앞두고 있네요 워낙 기다리는 분들이 많다 보니 당첨 후 잔금을 세입자 보증금으로 치를 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사 같습니다 예전 지정타 S8 블록만 봐도 당첨 인정금액이 3,000만 원이나 됐던 만큼 본도심은 경쟁이 더할 텐데요. 그만큼 가치가 높다는 뜻이겠지만 자금 계획을 세입자 돈으로만 짜기에는 의외로 따져볼 게 많습니다.. 3기 신도시인 과천지구가 2029년이나 돼야 분양을 할 것으로 보이다 보니 2026년 청약이 더 귀한 건 맞거든요. 그렇다 보니 실거주 의무가 붙느냐 아니냐에 따라 보증금을 잔금에 보태는 플랜 B의 성패가 완전히 갈릴 듯싶습니다 제도적으로 실거주 의무가 없더라도 잔금 날 당일에 세입자 보증금으로 대출을 다 끄는 게 물리적으로 쉽지는 않죠. 요즘은 소유권 이전 조건부 전세면 세입자들이 전세대출 받기도 힘들어서 현금 부자 세입자를 찾아야 하니까요. 대출 규제나 실거주 조건이 어떻게 확정되는지를 보고 결단해야 나중에 낭패를 안 볼 듯합니다 보증금만 믿고 있다가 잔금 날에 돈이 안 돌아서 곤란해지는 상황은 정말 상상하기도 싫네요 당첨이라는 행운이 찾아오더라도 통장 잔고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그게 정말 복권일지 고민이 깊어지는 밤입니다 제 통장은 아직 준비가 덜 된 것 같은데 청약 일정은 빨리도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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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아
실거주 의무 없어도 요즘 세입자 전세대출 안 나와서 현금 부자 모셔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던데요